진기주 프로필
오늘은 최근 드라마 '삼식이삼촌'에 출연하며 신인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또 일반인으로 살아갈 떄 정말 좋은 회사들에서 근무를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며 왜 그런 회사를 다니면서 앞날을 보장할 수 없는 연기에 도전을 했냐며 많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 오늘은 많은 재능과 끼를 가지고 있는 진기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진기주 프로필을 들여다 보자면 1989년 1월 생으로 현재 35세의 나이로 171cm의 큰 키를 가지고 있어 꽤나 좋은 비율을 자랑하는 진기주 입니다.
또 춘천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으로 전공을 선택했는데 기자가 되고 싶은 마음이 있어 신문방송학으로 옮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진기주 삼성 SDS,기자
진기주 프로필에서 진기주의 일반인으로서의 이야기도 상당히 흥미가 있는데 위에서도 잠깐 이야기를 했지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였지만 기자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어릴 떄 장례희망은 기자였다고 하며 대학을 졸업하고 기자가 아닌 삼성SDS에 입사해 근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삼성SDS에서 진기주가 맡은 업무는 기술 영업이였는데 자신의 적성과는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3년만에 이직을 결심했고 어릴 떄 꿈이였던 기자가 되기 위해서 언론고시를 준비하고 G1강원민방에 수습기자로 다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진기주 배우
그후 연예계에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본래 연예계에서 활동을 하는 것도 꿈이었다고 하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뒤늦게 빛을 봤는데 진기주 본인의 말에 의하면 사람들은 진기주가 직업을 몇번을 바꿔도 살아남아 도전정신이 상당히 강하다고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아니고 도전도 안 좋아하고 오히려 무서워하며 하고 싶을 것들을 쫒아가며 하고 경험을 하다보니 의도치 않게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진기주 프로필에서 진기주의 연기 활동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해볼건데 2014년 SBS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입상을 하여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캐스팅이 되고 2016년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이어서 연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또 영화로는 '리틀 포레스트'에서 임순례 감독이 조연을 찾다가 우연히 진기주를 알게되면서 발탁이 되어 영화배우로서도 열연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인 으로 삼성SDS,기자 등으로 활동을 하다가 늦은 나이에 연기를 시작하며 좋은 연기력과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진기주 프로필을 알아보았는데 앞으로 더 좋은 연기로 팬들에게 보여질 수 있을지 함께 지켜보며 응원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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