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프로필
최근 정말 많은 프로그램에 출여하며 유튜버에서 방송인으로까지 활약을 하고 있는 또 여행유튜버 빠니보틀의 제자라고 해도 될 정도로 빠니보틀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해고 과언이 아닌 오늘은 학교폭력으로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많이 마주했지만 정말 본인의 노력과 빠니보틀의 힘으로 여행유튜버로서는 대한민국에서 2인자 방송인으로는 많은 인지도를 쌓고있는 곽튜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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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곽튜브 프로필을 보자면 1992년 2월생으로 현재 32세의 나이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외국어대학교라는 좋은 대학을 입학해 대사관에서 일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니고 다른 나라를 많이 돌아다녀 할 수 있는 외국어만 5개가 넘어가고 있는 곽튜브입니다.
곽튜브 유튜버
곽튜브 프로필에서 빠질 수 없는 곽튜브의 유튜버로서의 활동인데 일단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에 관한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는 모습을 본인 채널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또 여행을 다니지 않는 휴식기에는 특유의 본인만의 감성을 담은 브이로그와 먹방영상을 올리고 있고 그의 귀인이라고 해도 될 정도인 빠니보틀고 곽튜브 프로필에서 꼭 필요한 사람인데 곽튜브가 유튜버로서의 활동을 할 초창기에 빠니보틀과 합방을 하면서 인기가 늘었고 영상에 자막을 넣는 기술들도 빠니보틀에게 배우며 많은 도움을 곽튜브에게 주었다고 합니다.
곽튜브 학교폭력
이어 곽튜브 프로필에서 너무 중요한 학창시절 떄의 학교폭력에 대한 이야기인데 학교폭력의 시작은 6학년 떄부터였고 그 계기는 곽튜브의 외모와 가난이었다고 하며 빵셔틀,체육복이나 교과서 빌리고 안 돌려주기,컴퍼스로 등 찌르기 등 학교폭력을 당해왔다고 하며 그게 중학교,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졌고 그 때문에 고등학교도 집과 멀리 떨어진 학교를 갔으나 거기서도 학교폭력을 당하며 결국엔 학교를 그만두게 되었고 검정고시를 보았다고 합니다.
곽튜브 아제르바이젠 대사관
하지만 그 역경을 이겨내고 영어 공부도 하며 대사관 취직에 도전을 하는데 5개의 대사관에 지원을 했으며 아제르바이젠이라는 아직까지도 한국 사람들에게 생소한 나라에 합격을 하게 되었고 아제르바이젠에 있으면서 유튜버를 준비했던건데 유튜브에 그 당시 아제르바이젠에대한 영상이 없어 아제르바이젠에서 가장 유명한 유튜버가 되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을 했고 거기서 빠니보틀을 만나게 되면서 승승장구하게 된 곽튜브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제르바이젠 대사관직원에서 유튜버로 유튜버에서 방송인으로 그것도 많은 프로그램으로 인지도를 쌓아올린 앞으로도 쌓아올릴 일만 남은 곽튜브 프로필을 이야기 해보았는데 앞으로 곽튜브에게 어떤 일들이 생길지 더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함께 응원하며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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