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구 프로필
오늘은 최근 '놀아주는 여자'의 주연으로 출연하며 관심을 받고있는 배우이자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했지만 정말 짧은 시간을 출연하였음에도 많은 관중들과 대중들에게 강한 이미지와 인상을 남기며 주연의 자리까지 올라온 배우인 오늘의 주인공 엄태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엄태구 프로필을 보자면 1983년 11월 생으로 현재 40세의 나이이며 많은 작품에서 비춰지듯이 30대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동안의 외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영화학과에 진학에 배우의 길을 가기위해 연기를 배웠다고 하며 엄태구의 데뷔는 2007년 영화 '기담'이라는 작품으로 본인의 이름 엄태구를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엄태구 연기
엄태구 프로필에서 엄태구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는데 중학생 때 교회에서 우연하게 연극을 한 것이 연기의 첫 시작이며 친구가 연기를 배워보자고 해서 연기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친구는 디자인을 전공하였고 엄태구 본인은 건국대학교의 영화학과를 진학해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엄태구 밀정
이제 엄태구 프로필에서 배우로 활동한 초창기떄의 단역 활동에 대해 이야기 해봐야 할 거 같은데 2007년 처음으로 영화 '기담'에 출연하였고 2014년부터 엄태구가 정말 화재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데 2014년 '감격시대'라는 작품에서 도꾸라는 캐릭터로 인지도를 얻었고 이어 영화 '밀정'에서 하시모토라는 역으로 엄청난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보여줬는데 여기서 엄태구 프로필은 배우 송강호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고 하며 밀정과 택시운전사에서 두번이나 송강호와 호흡을 맞추며 이 영화들에서 엄태구는 엄청나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고 이 때문에 정말 많은 작품의 러브콜을 받고 지금은 주연으로 엄청난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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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구 여담
이렇게 엄태구 프로필을 보았다면 엄태구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도 알아보면 재미있을 거 같은데 큰 키에 허스키한 목소리 강해보이는 첫 인상과는 다르게 성격을 여려서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수줍어하며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일들이 많으며 이것 때문에 반전매력이라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또 인상과는 다르게 술도 전혀 하지 않아 주로 지인과 만날떄는 카페를 많이 선호하며 쓴 것도 싫어해 바닐라라떼를 즐겨 마신다고 합니다. 엄태구는 새벽기도를 나가고 성경으로 발음 연습을 할 정도로 독실한 크리스천이라고도 합니다.
지금까지 단역에서 송강호를 만나고 배우로서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꽃길을 가고 있는 엄태구 프로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았는데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올지 함께 응원하며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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