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프로필

김호중 프로필

 

뭐 일단 시작은 해보는데 개이적인 생각으로 글을 시작해야 할 것 같아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자자요.

이 사람을 이야기 할 때 범죄를 빼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고를 치고 다니는 연예인이라고 소개하는게 맞을 거 같아서 일단 이야기 해보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많은 구설수가 있으면 본인도 한번쯤은 이렇게 사는건 아니다.

뭐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것도 아니예요. 아무튼 소개가 너무 길었는데 이렇게 소개를 할까말까 하긴 한데 뻉소니부터 음주까지 여러 구설수를 달고 살아가고 있는 성악을 시작으로 트로트까지 재능도 넘치는 오늘의 주인공 김호중입니다.

김호중 프로필

일단 김호중 프로필부터 설명을 하자면 1991년 10월 생으로 현재 32세의 나이이며 173cm의 키를 가지고 활동을 하고 있는 가수입니다. 일단 김호중 프로필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김호중의 조직폭력배 이야기인데 김호중은 중학생때 이종 격투기 선수로 활약을 했으며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줬을 정도로 실력이 뛰었났으며 그런 실력을 가지고 좋지 않은 길로 빠지게 되는데 그게 조직폭력배 생활이였습니다.

김호중 프로필

그렇게 김호중은 조직폭력배였는데 중학생 시절 김범수의 '보고싶다' 노래 CD를 사기위해 음반 매장에 갔다가 네순 도르마라는 성악을 듣게 되면서 성악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김호중은 성악을 시작은 했지만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폭력배 활동을 같이 했고 다니던 경북예고에서 물의를 많이 일으키며 김천예고로 퇴학을 당하게 됩니다.

 

거기서 그의 스승을 만나게 되는데 그게 서수용이라는 교사였고 그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조직 생활에 손을 떼고 성악에 매진하며 여러 콩쿠르를 휩쓸게 되는데요. 그러면서 독일 측에서 연락이 왔고 김호중은 해외 유학을 가는데 그게 독일 유학이였습니다.

김호중 프로필

김호중 영화 '파파로티'

많이들 아는 영화인데 '파파로티'라는 영화는 김호중을 모티브로 딴 영화이며 여기에는 배우 이제훈과 한석규가 나오며 이 영화를 촬영했을 당시 김호중이 촬영장에 실제로 초대를 받아서 갔다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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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프로필

김호중 사건사고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김호중하면 여러 범죄 사건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데 일단 법에 걸렸던 사건들을 이야기 해보자면 음주 뺑소니 사건이 있는데 이 사건은 김호중이 몰던 차가 택시를 들이 받으며 그 뒤로 그냥 달아난 사건으로 이 사건에 중요한 것은 김호중이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며 가중처벌을 받게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여러 사건이 있는데 그건 링크로 달아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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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프로필

이렇게 여러 사건사고는 정말 많지만 재능은 뛰어난 가수 김호중 프로필을 함께 나누어 보았는데 앞으로 사건사고 없이 정말 인성이 변해가는 김호중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